8월 19일 양산시 소재 식품업체 세준(대표 이현재)에서 3000만원 상당의 젤리 음료 576상자를 경남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로 기부해주셨습니다.

기부한 젤리 음료는 경상남도내 함양군, 산청군, 고성군, 거제시, 거창군, 김해시 등 6개 푸드뱅크 및 푸드마켓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였습니다.

이현재 세준 대표는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물품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준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경상남도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를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습니다.

소중한 식품을 기부해 주신 세준의 대표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자료>
1.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819_0001984406&cID=10812&pID=10800 (뉴시스)
2.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819010011690 (아시아투데이)
3.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4346#0BNb (경남도민신문)
4.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8178 (경남일보)